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RO CHRONICLE (문단 편집) === ZERO CHRONICLE 기념 소환 캐릭터 === ||[[https://namu.wiki/w/파일:白猫 1.1.26_131_splash.png|기념 SPLASH]]|| [[이미지:ZeroChronicle_gacha.png]] ||[[https://namu.wiki/w/파일:하얀고양이 1.1.25_128 splash.png|SPLASH]]|| '''일판 3주년 기념 캐릭터''' '''신 직업 버서커''' 이름과 PV에서 나오듯이 프롤로그 이전부터 프롤로그까지의 시점, 즉 <백의 왕국>과 <흑의 왕국>이 멸망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어둠의 왕자'''[*스포일러 주인공.]와 '''빛의 왕 아이리스'''를 가챠 캐릭터로 출시했다. 그러나 출시되기 전 한판에선 1000일 기념으로 출시 예정인 세실리아와 아랑에 의해서 둘의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결국엔 한국 한정 캐릭터에게 밀릴 것 이라는 평이나 아예 밀릴 것 이라고 확신하는 듯한 분위기가 많았다. 그러나 출시 직후, 모든 사이트에서 오히려 한국 한정을 성능으로 걸러야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 캐릭터 모두 사기적인 성능으로 출시됐다. 무엇보다 둘의 속성은 현 속성 메타인 하고프에서 가장 뛰어난 속성인 어둠속성과 빛속성으로 모든 속성 몹에게 대미지가 그대로 들어가기에 딜량이나 편의성 모두 매우 뛰어나다. 완전히 새로운 직업인 버서커로 등장한 흑의 왕자는 분명 타운작이 안되어 있어서 딜량이 부족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매우 높은 딜과 안정성 및 그라비티 필드를 통한 유틸성까지 자랑하며 마도사로 나온 빛의 왕의 경우 폼체인지이며 바로 전에 등장한 마도사 교체인 샬롯을 뛰어넘는 딜량과 안정성, 거기에 시간정지라는 상태이상까지 가지고 나왔다. 이에 오히려 한국한정을 포기하고 3주년 가챠의 한국 상륙을 기다리겠다는 유저가 많은 편. 물론 3주년 교체한정을 뽑을지, 한국 교체한정을 뽑을지는 유저의 선택이다.[* 3주년 기념인 이 둘에 못미칠 뿐이지 한국 1000일 기념캐 둘도 각 직업 내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절륜한 캐릭터라는 재평가를 받았다.] 출시와 동시에 신직업이 공개됐는데 검사와 워리어를 합친 버서커라는 직업이 나왔다[* 그렇기 때문인지 직업을 상징하는 색도 검사의 적색과 워리어의 파란색을 섞은 연한 보라색 내지는 핑크색이다.] 방어무시 대미지와 무투가와 같은 무적 롤링 어택, 거기에 챠지 시 단계에 따른 액강 및 4단계 차지할 시 발동되는 버서커의 고유 모드인 액셀 버스트 등 전에 나온 신 직업인 발리언트랑은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여, 드라 이상으로 가장 성공한 하이브리드 신 직업으로 평가 되었다. 버서커에 관련된 건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스풀을 가뿐하게 도는가 하면 매우 높은 딜량을 뽑아내기에 건물이 나오면 나올 수록 딜량 및 회심이 전부 다 상승할 걸 생각하면 매우 무서운 직업이라 볼 수 있다. 특히 버서커는 스탯 총합이 높은 편인데 여기에 의외로 회심까지 포함되어서 회심도 높다. 나중에 스탯 상승하는 건물이 나오면 크리티컬 딜량도 더욱 상승할 것이란 평. 2018년 6월 말에 버서커의 클래스체인지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버서커의 성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년 07월 30일 15시(오후 3시) 15분에 '''한국판 공식이 PV를 번역'''해 올렸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어떤 PV가 나와도 전혀 번역하지 않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PV를 공식이 직접 번역해 올린 것. 한국판에서는 일본에서의 소환이 끝난 31일 오후 5시 정각이 되어서야 소환에 나타났다. 기간은 15일. 번역에 관해선 어둠의 왕자의 경우 다행스럽게도 쉐도우 리베레이션 같은 번역이 아닌 [[섀도]] 리버레이션이라고 제대로 표기되거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엘프족의 장 '알란티아'는 '에레사르'(엘레사르)의 풀네임과 리더 스킬명에서 사용한 '앨런티아' 라는 표기가 아닌 '앨런티어'라고 표기하는 등 나름대로 신경 쓴 번역들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표기 미스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의 구성은 나중에 공개 될수록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노멀 난이도는 <백의 왕국>과 <흑의 왕국>의 전쟁 및 바-르의 봉인과 두 왕국이 멸망하는 모습까지를 다루며 크로니클은 노멀 난이도 스토리의 후일담이나 노멀 스토리에서 밝혀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스토리는 공통적으로 해당 자리에 오르기 이전엔 무엇을 했고, 어떻게 본편의 자리에 올랐는지를 다룬다. 유저들 사이에서 이 둘을 묶는 약칭 또는 애칭으로 "공기리스", "읍읍리스"(……),"주아이" 라고 부른다. 공기리스와 읍읍리스는 주인공의 --멸--애칭인 주인'공기'나 '읍읍'이, 아이리스의 '리스'를 합친 칭호. 주아이는 주인공의 '주', 아이리스의 '아이'를 합친 칭호다. 둘의 특징은 태생이 주인공, 아이리스라서 타운에 절대 나타나지 않으니[* 아이리스는 항상 나오고 주인공은 타운 둘러보기를 통해 나오는데 이 때문에 어둠의 왕자와 제로 아이리스는 포지션이 겹쳐져서 나오지 않는다.] 우정과 신기의 나무에서 따로 스토리를 봐야한다. 그 대신인지 4☆으로 오더라도 친밀도는 MAX이기에 친밀도를 올리는 과정 없이 스토리를 보고 각성이 가능하다. 사족으로 둘은 '우정각성'이 __아니라__ 그냥 '각성'이라고만 나오며 연출도 신기해방의 연출을 사용한다. ~~그 때문에 아이리스는 판치라가 나온다~~ ~~흰색이다!~~ ~~왕님뿐 아니라 짧은 치마 입은 여 마도사들은 소환 때 다 보인다~~ 한국판 3주년 기념 복각 소환에서 뜬금없이 대상 가챠에 올랐다. 아무래도 원판인 일본판에서 이 둘이 3주년 기념 가챠였던 만큼, 한국판의 3주년에 재등장 해도 괜찮다고 판단한 듯. 2017 차곰 감사 전야제 복각이벤트에서 뽑혀서 가챠에 올랐는데 욕을 먹었다. 이유인 즉슨 어둠의 왕자 무기가 퀘스트 배포무기라서 무기뽑기에 안 뜨기 때문인데 제로 크로니클 이벤트가 없는 이상은 얻을 수 없을 뿐더러 가챠만 복각했지 이벤트는 복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복귀유저 혹은 신규유저는 이 이벤트가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